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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, 매년 만명이상 대기오염으로 조기사망-YTN뉴스
대기오염 최악의 도시 중 하나 서울 - 세계보건기구(WHO)
숨 막히는 실내공기 오염 기준치 얼마나 넘고 있나?
뱀독과 나쁜 공기의 차이점은?
음식보다 물, 물보다 공기가 더욱 중요하다 !
국내 사망원인 1위 암, 암 중에서 사망률 1위는 폐암
대기오염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
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800만명 추산-미국심장학회
오염된 실내공기가 아이들 위협 - 미소비자보호국
실내공기가 더욱 위험하다. - 미국 NBC방송
전문가들은 의학적으로 공기는 음식보다 더 중요 언급 !
국내 공기청정기 과장광고 심하다.
공기 오염이 어린이 폐 성장을 10%이상 늦춘다
     <미 대학연구소 발표 >
질병의 50%이상은 실내공기 오염이 원인
     <미국 알레르기 연구소 발표
>
실내공기 나쁘면 아토피, 비염, 천식 잘 걸려..

대기오염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매년 만 명이 넘는 사람이 조기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
김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.

날로 악화되는 서울과 인천,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대기오염이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.
경기개발연구원은 서울대학교에 의뢰해 환경부의 대기오염 측정치중 가장 낮은 대기오염도와 지난 2001년 말 수도권 지역의 오염도를 비교 분석했습니다.

그 결과 연구팀은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아 조기사망하는 사람이 수도권에서 한 해에 만 천여명에 달할 확률이 높다고 밝혔습니다. 미세먼지 농도가 입방미터당 10㎍씩 증가할 경우 25∼30살 인구의 수명이 1.1년가량 줄어든다는 외국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한 것입니다.

이같은 건강상의 손실을 화폐가치로 환산하면, 수도권 지역에서 최대 10조 3천원에 이르며이는 지역내 총생산의 5% 이상을 차지하는 큰 액수입니다. 미세먼지는 지름 10㎛ 이하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로, 연소작용에 의해 발생하며, 대도시에서는 70% 이상이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
’ 이같은 환경오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개발원측은 각 지역간의 배출권거래제도의 도입을 권하고 있습니다.’

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역간 산업 구조에 따라서 오염물질 배출의 한계량을 차등화 하되, 농도제와 총량제를 함께 도입해 환경 기준을 재 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

[인터뷰:유영성, 경기개발연구원]

"그동안 대기오염의 피해를 막연히만 생각해왔는데 금전적으로 피해 정도를 구체화하고 정책에 반영할 자료로 쓸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"

이번 연구 결과가 앞으로 수도권 지역의 환경 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.

YTN 김수진[suekim@ytn.co.kr]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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